카테고리 없음 아무것도 아닌 거 은아:) 2012. 8. 22. 22:45 그리움은 말하지 않을 때 커지는게 맞는 것같다우린 헤어졌고떨어졌던 시간 만큼 어색해졌다말로 뱉으면 아무것도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