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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은아:) 2015. 1. 29. 10:00



지금 우리는 울고 있지만,
이 눈물은 분명 머지않아 마를 것이고
어쩌면 우리는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지도 모른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이란 꿈을 꾸고 사소한 일로 다투고 헤어지다 보면 이 미치겠는 청춘도 끝장이 날 것이다

괜찮아 지겠지. 시간이 지나도 안괜찬아지면 안괜찮은데로 살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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