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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점많은 이상주의자 :)
2014 08 23 본문
+ 티스토리 모바일이 생기다니!!
넘넘넘 조으다 ;)
네이버가 하도 모바일이 활발하니까
기록하려면 그쪽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부러워하지않아도 될듯!
난 사람이 적은 요기가 더 조으니께
비밀스럽다고 해야하나
조으다 조으다
+ 비긴 어게인
재밌다
사랑 얘기 음악 얘기
사랑인지 음악인지 헷갈릴 그런 얘기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로맨틱 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의 행위나 표현이 감정의 표현이 된다는 점에서 그 사람들은 일을 한다기 보다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물론 내 생각이지만)
일과 사랑이 분리되지 않아서 힘들기도 하고, 그 사랑으로 인해 더 좋은 작품이 나오기도 하고, 뮤즈라는게 있는 이유도 그런게 아닐까
가장 좋았던 대사는
" 난 참 바보처럼 사랑 했다"
바보처럼
식상하긴해도 가슴에 확 와닿는다
바보처럼..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거
어려서부터 애정에 대한 의심없이 상대방도 내 맘과 같겠지 하며 무조건 적으로 좋아했던, 내 5년의 시간이 그로 정의되는 그런거.
키이라 나이틀리
목소리도 얼굴도 매력적이다
신비로운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비포 시리즈 이외에 이것도 내 베스트가 될 것같다 ★★★☆ 별세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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