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9

미니멀 라이프



모든 걸을 최소화해서 최고의 휴식을 얻는다!




간만에 엄마와의 데이트!
백화점에서 온갖 옷은 다 입어본듯 ;))
덕분에 이쁜것 하나 고르고!

​

​
​

울엄만 셀카찍을 때 눈을 너무 희한하게 뜬당ㅋㅋ
엄마랑 백화점 나들이하고 둘이 사고 싶은걸 하나씩 정한다음에 일년 또 열심히 살고 내년에 사기로 약속 했당!


+
내가 좋아하는 코린 베일리 래 ( 한글로 쓰니 일케 쓰는게 맞나?) 가 4월에 한국에 온다하니, 올해는 서째페 대신에 코린 베일리래랑 노라 존스를 보러 가야겠다!

그리고 요즘 좋아하는 노래들,
Say you wont let go
스웨덴 세탁소의 두손,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