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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점많은 이상주의자 :)
180303 본문
작년 11월 - 올해 1월
이렇게 두번 팔자에도 없는 방콕을 어쩌다보니 두번이나 다녀왔다. 한번은 윤경이랑 한번은 수영이랑
같은 곳을 여행하지만, 함께하던 사람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니 색달랐던 두번의 여행
수영이랑 다녀왔던 르부아는 진짜 방콕 스러웠다
반얀트리보다 훨씬 방콕스런 느낌이라 나는 만족!
스위트라서 룸이 크고, 라운지를 마음껏 사용하게 하는것도 가격대비 최고로 만족스러웠다
방콕 여행가시는 분들, 특히 가족단위로는 르부아 완전 추천 :)
갱과 다녀온 첫번째 방콕 사진들 (2017년 11월)
아유타야 투어
방콕에서 한시간쯤 벤을 타고 가면 아유타야가 나온다. 톰크루즈나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 영화에 배경같은 아유타야
해가질 떄쯤에는 석양과 함께 그 멋스러움이 더해진다.
보란 (bo.lan restaurant)
태국 파인다이닝중에서 가고싶었던 곳들중 한곳. 남(nahm)은 예약이 어려웠고, 보란에서 저녁 9시에 중급 코스를 먹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와인까지 7만원정도였는데, 2월에 다녀온 남과 비교했을때, 훨씬 서비스나 디테일에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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