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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점많은 이상주의자 :)
23th : 조수미 본문
무릎팍 도사에 조수미가 나왔다. 어릴적에 생각 쟁이라는 잡지를 봤었는데, 그때 봤던 조수미의 기사가 생각났었다. 그리고 내사랑 길과 함께 듣던 조수미의 cross over 앨범도. 2006년 4월 4일, 아버지 장례식도 못가고 파리에서 했던 리싸이틀 이야기도, 또 그녀의 대학 시절 k군 이야기도, 또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는 이야기도, 모든 이야기가 다 진실되게 들렸다. 방송을 통해서지만, 내 마음에 와 닿는 거 같아서 아버지 이야기를 할 때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그랬다. 자신의 재능에 당당한 모습도 역시 넘 좋았고. 지금도 그리운 금강산을 듣고 있는데, 내가 생각할 땐, 조수미 노래 중에서 '밤의 여왕'보다 더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1. 어학과 노래에 온통 치중할 것
2. 말과 행동을 분명히 할것
3. 외로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늘 도도하고 자신만만할 것
4. 어떤 고난이 닥쳐도 약해지거나 울지 않을 것
1983년 3월 28일, 로마 도착한 첫날의 일기
2. 말과 행동을 분명히 할것
3. 외로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늘 도도하고 자신만만할 것
4. 어떤 고난이 닥쳐도 약해지거나 울지 않을 것
1983년 3월 28일, 로마 도착한 첫날의 일기
나도 곧 떠나니까, 이런거 적어두려고 , 아 좋아 :) 근데 셤기간인데 어쩌려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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